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욕설 고객센터
부모님을 대신해 글을 씁니다. 다음에 해야 할 일에 대한 조언이 있습니까?
11월 21일경 어머니께서 케이플라자에 방문하셔서 휴대폰을 열어주셨습니다. 무료폰으로 상담을 받았고, 고가의 요금제와 부가서비스를 4개월간 사용하면 공장가격 399,000원의 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상담을 받고 갤럭시라는 보급형 기기를 구매했습니다 2년 약정과 옵션 플랜으로 점프하세요. 가입하셨습니다. 그런데 최근 사양을 확인해보니 기기 가격이 월 399,000원으로 매월 나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. 공장가는 399,000원이고 계약서에는 그렇게 되어있지만 나는 큰 소리로 외쳤다.
저도 휴대폰을 자주 바꾸는데 선택약정이나 공시지원금 외에 개점에 대한 추가지원금 없이 계약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. 게다가 평생 공짜폰만 쓰던 엄마가 40만원짜리 휴대폰에 가입...
다만, K*플라자 쪽에서는 잘 모르겠으니, 본사 방문 여부는 본인의 몫입니다.
문제는 이게 아니라.. 이거 의논하러 방문했을 때 의논하고 싶은 부분이었어요.
지난 8월 12일 60대 후반과 70대 후반의 부모님들이 K*플라자에 방문해 문의를 주셨습니다. 점장이라고 하는 분이 저와 제가 제일 높다고 화답했습니다.
어머니는 장애가 있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는다. 그녀는 부모님을 앉히고 칸막이가 있는 테이블에 서서 부모님을 내려다보며 말했습니다. " 내 말은, 나는 단지 이야기하고 있었다. 부모님이 일어서서 내 눈높이를 쳐다보시더니 "일어나지 마! 일어나면 위협받고 무서우니까 앉으세요!" 라고 하셔서 제가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노인과 장애인 부모를 섬기기 위해 일어서서 내려다 보았습니다. "녹음에 동의한 적 없다. 녹음하지마! 법적 제재하겠다" 이 상황을 사진에 담자 "바로 눈앞에서 사진을 지워라! 저작권 침해로 신고하겠다"고 말을 이어갔다. 압박을 받았습니다.
이런 상황에 어머니는 너무 원망스러워서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.
K* 직원들은 이 엄청난 양의 과다 청구 금액과 노인 및 장애인 고객을 어떻게 합니까?
어떻게